든 썸네일형 리스트형 던 든 맞춤법 : 헷갈리는 맞춤법 구분하기 "하던 일을 멈추고 달려 왔어", "빵을 먹든, 과자를 먹든 네 맘대로 해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가장 많이 헷갈려하는 맞춤법 중 하나가 바로 '-던'과 '-든'인 것 같습니다. 발음을 할 때에도, 던이 맞나 든이 맞나 헷갈리지만 엇비슷하게 말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을 때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대화를 할 때는 그냥 말하면서 쑥 지나가서 잘 깨닫지 못 하는데, 글로 표현하다 보면 순간 멈칫하게 되고는 하죠. 쓸 때마다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말이에요. 지금부터는 '-던'과 '-든'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지 알아 보겠습니다.던 vs 든, 올바른 맞춤법은? '-던'과 '-든'을 구분하기 위해서 각각의 뜻을 먼저 살펴보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