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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맞춤법 알기

역할 역활 맞춤법 : 헷갈리는 맞춤법 쉽게 구분하기 안녕하세요, able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대화를 하거나 글을 쓰다 보면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나 헷갈리는 맞춤법이 많이 있죠. '이번에 내가 맡은 역할은 선생님이야.'와 '이번에 내가 맡은 역활은 선생님이야.'. 둘 중에 어느 것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이처럼 뜻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막상 글로 표현하려고 보면 '역할'과 '역활' 중에서 무엇이 맞는 표현인지 헷갈려집니다. 오늘은 '역할'과 '역활'의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역할 vs 역활, 올바른 맞춤법 사용은? '역할'과 '역활' 둘 다 맞는 맞춤법이고 뜻에서 차이가 있을 것 같지만, 둘 중 하나는 사전에도 아예 없는 표현입니다. 정답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둘 중의 올바른 표현은 '역할' 입니다. 그럼 '역할'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보.. 더보기
꽤 꾀 깨나 맞춤법 : 자주 틀리는 맞춤법 쉽게 구분하기 안녕하세요, able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대화를 하거나 글을 쓰다 보면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나 헷갈리는 맞춤법이 많이 있죠. '나는 국어를 꽤 좋아한다'와 '나는 국어를 꾀 좋아한다'. 둘 중에 어느 것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하기 싫어서 꾀가 난다'와 '하기 싫어서 꽤가 난다'. 이 둘 중에서는 어느 것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이처럼 뜻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막상 글로 표현하려고 보면 '꽤'와 '꾀' 중에서 무엇이 맞는 말인지 헷갈려집니다. 오늘은 '꽤'와 '꾀'의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꽤 vs 꾀, 올바른 맞춤법 사용은? '꽤'와 '꾀'. 둘 다 올바른 맞춤법인데요. 어떤 상황에서 '꽤'를 사용하고, 어떤 상황에서 '꾀'를 사용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꽤 국립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