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하다 희안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희한하다 희안하다 : 자주 틀리는 맞춤법 쉽게 구분하기 "어제 저녁 (희한한/희안한) 일이 일어났다.", "여기 있었는데 왜 없어졌지? 진짜 (희한하네/희안하네)". 이처럼 일상 생활에서 대화를 할 때는 몰랐지만, 막상 글로 표현하려고 하면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나 헷갈리는 맞춤법이 많이 있습니다. 둘 중에 어느 것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이처럼 뜻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막상 글로 표현하려고 보면 무엇이 맞는 표현인지 헷갈려집니다. 오늘은 '희한하다'와 '희안하다'의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희한하다 vs 희안하다, 올바른 맞춤법 사용은 무엇일까? '희한하다'와 '희안하다' 둘 다 맞는 맞춤법이고 뜻에서 차이가 있을 것 같지만, 둘 중 하나는 사전에는 없는 표현입니다. 지금부터 어떤 표현이 올바른 표현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희한하다 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