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가 있다가 맞춤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따가 있다가 맞춤법 : 헷갈리는 맞춤법 쉽게 구분하기 "지금 배가 안 고파서 조금 (이따가/있다가) 먹을게." , "친구랑 조금만 더 (이따가/있다가) 들어갈게.". 이처럼 일상 생활에서 대화를 할 때는 몰랐지만, 막상 글로 표현하려고 하면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나 헷갈리는 맞춤법이 많이 있습니다. '이따가'와 '있다가'. 둘 중에 어느 것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이처럼 뜻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막상 글로 표현하려고 보면 '이따가'와 '있다가' 중에서 무엇이 맞는 표현인지 헷갈려집니다. 오늘은 '이따가'와 '있다가'의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따가 vs 있다가, 올바른 맞춤법 사용은 무엇일까? '이따가'와 '있다가'. 둘 다 올바른 맞춤법인데요. 어떤 상황에서 '이따가'를 사용하고, 어떤 상황에서 '있다가'를 사용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