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않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 않 맞춤법 : 헷갈리는 맞춤법 쉽게 구분하기 "밥 먹었니?", "아니, 아직 안 먹었어." 혹은 "아니 먹지 않았어"와 같이 부정을 나타내는 표현에서 '안'과 '않'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쉬운 듯 하지만 '안'과 '않'은 생김새가 비슷해서 그런지 가끔 헷갈릴 때가 있죠. 물론 말로 표현할 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글로 표현하려고 할 때 헷갈려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죠. 또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옵니다. 소개팅한 남자한테 카톡이 왔는데, "오늘은 않되요?"처럼, 맞춤법이 틀려서 카톡이 왔는데 이거 때문에 너무 실망해서 못 만나겠다는 이야기들을요. 오늘은 '안'과 '않'이 절대 헷갈리지 않도록, 쉽게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안vs않, 올바른 맞춤법 사용은? '안'과 '않'의 사전적 의미와 함께 맞춤법을 쉽게 구.. 더보기 이전 1 다음